다시 주목받는 로얄컬렉션 TM-X 우드 – 실전에서 강한 이유

안녕하세요, 피디골프 피팅 수리소입니다.
오늘은 피팅 현장에서 유난히 반응이 좋은 클럽,
바로 로얄컬렉션 TM-X 우드를 소개해보려 합니다.

처음 TM-X를 접했을 때 느낀 건,
“요즘 클럽답지 않게 단단한 손맛이 살아있다”는 점이었습니다.
하지만 그 안에는 최신 기술이 조용히 숨어 있더군요.

단단한 손맛 + 현대적 기술

머레이징 스틸 페이스 덕분에 임팩트 순간 볼이 튀어나가는 느낌이 강합니다.

무게중심은 낮고 깊게, 그래서 러프나 페어웨이에서도 쉽게 볼을 띄울 수 있습니다.

헤드 크기는 살짝 컴팩트, 셋업 시 집중도와 방향성 컨트롤이 뛰어납니다.

피팅 현장의 생생한 반응

“볼이 이렇게 예쁘게 뜬다고요?”

한 40대 중급 골퍼 분은 기존 우드로는 탄도를 띄우기 어려워 하셨습니다.
TM-X 5번 우드에 텐세이 레드 R 샤프트를 조합해 드렸더니,
탄도 + 캐리 거리 +10야드 상승!
“볼이 예쁘게 뜨고, 방향도 일정하네요”라는 말이 먼저 나왔습니다.

“러프에서도 걱정이 없어요”

또 다른 60대 골퍼 분은 페어웨이 우드 사용이 어려워 늘 아이언만 사용하셨는데,
에어스피더 45R와 매칭된 TM-X 3번 우드를 시타한 후
“이건 우드가 아니라 무기”라고 표현하셨습니다.
부드러운 스윙에도 볼이 잘 뜨고 런이 안정적이었거든요.

TM-X 우드는 이런 분께 추천드립니다

임팩트 순간의 손맛을 중요하게 생각하시는 분

러프나 페어웨이에서도 탄도 걱정 없이 사용하고 싶으신 분

직진성과 방향성을 스스로 컨트롤하고 싶은 중~상급 골퍼

마무리하며

요즘 나오는 많은 우드들이 ‘쉽고 가볍다’는 콘셉트에 집중하는 반면,
TM-X는 성능과 손맛의 균형을 잡은 클럽입니다.
직접 쳐보시면 느낌이 다를 거예요.
피팅을 통해 그 진가를 제대로 끌어낼 수 있으니,
언제든 피디골프 피팅 수리소로 문의 주세요!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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